카테고리 고객사례 · 인테리어·리모델링 | 읽는 시간 약 3분
한울인테리어 대표 박성민 씨는 5년째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공사가 끝나고 나면 꼭 한두 건씩 나온다. 입주민이나 건물주가 "공사 중에 생긴 거 아니냐"며 하자 보수를 요구하는 것. 사실 따지고 보면 공사 전부터 있던 스크래치나 벽 균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다.
"기억은 나는데 사진이 없으면 그냥 우리가 져요. 괜히 싸워봤자 관계만 나빠지니까."
연평균 2~3건, 건당 50만~200만 원. 억울하게 물어주는 돈이 쌓이고 있었다.
현장 사진을 안 찍은 게 아니었다. 문제는 '언제 찍었는지'와 '어디를 찍었는지'가 증명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은 날짜 정보가 있어도 위치 맥락이 없고,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은 날짜조차 흐릿하다. 상대방이 "포토샵한 거 아니냐"고 나오면 반박하기도 어렵다.
결정적으로, 착공 전 '현장 상태 확인 사진'을 체계적으로 찍는 습관 자체가 없었다. 바빠서, 번거로워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Beamo Field Cam 도입 후, 한울인테리어는 모든 현장에서 착공 첫날 루틴을 바꿨다. 공사 시작 전, 작업자가 각 공간을 돌며 현재 상태를 촬영하고 태그를 붙이는 것. 걸리는 시간은 공간 규모에 따라 20~30분.
찍힌 사진에는 GPS 위치, 촬영 시각, 작업자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별도로 파일명을 정리하거나 폴더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냥 찍으면 된다.
"처음엔 귀찮다고 했는데, 한 번 효과를 보고 나니까 작업자들이 오히려 더 꼼꼼하게 찍어요."
도입 이후 8개월간의 변화다.
| 항목 | 도입 전 | 도입 후 |
|---|---|---|
| 착공 전 현장 기록 완성도 | 불규칙 (담당자 재량) | 전 현장 100% |
| 하자 관련 분쟁 발생 건수 | 연 2~3건 | 0건 |
| 클레임 대응 소요 시간 | 평균 반나절 이상 | 사진 공유로 즉시 종결 |
| 억울한 보수 비용 | 연 100만~400만 원 | 0원 |
수치보다 더 의미 있는 변화는 따로 있었다. 사진 기록이 쌓이면서 고객과의 신뢰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
"요즘은 공사 전에 사진 공유해드리면 고객분들이 오히려 고마워해요. '꼼꼼한 회사'라는 인상을 먼저 주는 거죠."
인테리어·리모델링 현장에서 분쟁은 대부분 '말 대 말' 싸움이다. 계약서에 없는 내용, 구두로만 오간 약속, 서로 다른 기억.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장이 말해주도록 만드는 것이다.
Beamo Field Cam은 그 기록을 자동으로 쌓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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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실제 고객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