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의 케이스 스터디

글로벌 제조사는 실감형 정보관리를 위한 플랫폼으로 Beamo의 디지털 트윈을 도입.

 

과제

이 제조사는 기존의 공장 데이터를 맥락화하며 공간적으로 정리하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원합니다. 그 결과, 팀에서는 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및 정보 이해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원거리 시설 및 현장 운영(점검, 유지보수 등)에 유요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게 됩니다.

프로젝트의 범위는 수많은 독립된 팀에 의해 관리되는 제조사 시설의 디지털 트윈 생성입니다. 이러한 팀에서는데이터 소스 저장소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여 SOP(표준운영절차서)와 같은 자료를 참고하고 업무보고서를 기록합니다.

솔루션

생산 운영의 연속성 최적화

EDM과 Beamo에서 받은 집단 정보는 VRDB(가상현실 데이터베이스)로 수집됩니다. 이것은 대부분 각기 다른 라인의 설비와 관련한 특정 정보입니다 - 각 설비에는 이름, 시스템(기계 분류 유형), 하위시스템(하위분류범주)이 있습니다. 유지보수 정보, 운영 매뉴얼, CAD 문서 등이 EDM 안에서 별도로 관리됩니다. 이 모든 정보는 VRDB에 취합됩니다.

Beamo 도입 전

제조 라인에서 설비는 반드시 연속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반면, 유지보수팀은 교대로 근무합니다. 따라서, 연속성 및 업무기록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모든 설비 앞에 종이가 비치돼 있었고, 엔지니어는 체크박스에 표시하고, 보고서를 기안하고, 엑셀 문서에 결과를 입력하여 EDM에 업로드되면 다른 팀과 공유하곤 했습니다.

새로운 팀원을 조직에 적응시키기 위해 교육하는 일은 매우 힘들고 팀 리더의 반복적인 설명을 필요로 합니다 (작업 현장의 특정 장소에 접근하는 법, 각기 다른 장비들을 찾는 있는 위치 등). 제조사는 우리의 솔루션을 사용하여 새로운 조직적응 업무체계를 도입하기 원했습니다

 

이러한 업무흐름은 와이파이의 부재, 명백한 물리적 접근 규제와 같은 보안 규정을 고려하여 구현되었습니다. 시스템은 이러한 제약을 받지 않고 능률적인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할 정도로 충분히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프로젝트 실행 목적으로 그룹이 반드시 할당되어야 합니다. 그룹에 포함되는 정보에는 회원의 이름 및 개인정보가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회사의 직원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접 획득됩니다.

Beamo 도입 후

사용자는 이제 중앙집중 플랫폼을 보유하여 3D 시설 공간에 접근하고 VRDB에 접속합니다.

VRDB에서 꺼낸 정보를 디지털 트윈(3D 공간)에 바로 저장할 수 있어서, 정의되고 구분된 그룹 내에서 공유가 가능합니다.

제조사는 3D 공간 습득을 위한 모바일앱과 3D 공간의 3D 뷰를 저장하고 접속하는 웹 플랫폼을 이용하여 업무흐름을 능률화하였습니다.

  • 캡처할 공간의 위치 정보를 담은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그 업무에 인적 자원을 할당합니다.
  • 평면도를 업로드하여 공간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주는 미니맵과 공간 안에서 위치찾기를 생성합니다.
  • 스마트폰과 Pivo 회전 받침대를 이용하여 공간을 촬영하고 공간의 3D 뷰를 생성합니다.
  • 귀중한 정보를 VRDB에 추가하고, 서명 및 태그합니다.
    현장 운영 관리 및 정보를 위해 3D 뷰를 사용하며, 교육, 점검, 장비 이력 검사 등과 같은 사례에 이용됩니다.
결과

분산된 팀을 위한 육안 정밀 조사와 협업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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