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재된 혁신적인 기술 소개
Beamo는 AI, 컴퓨터 비전, 지오로케이션, XR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Beamo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살펴보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동참하세요.

디지털 트윈의 기초 3D
Beamo 디지털 트윈은 실물 공간을 특정 주기에 동기화한 복제된 가상의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 또는 실외 공간을 복제한 이러한 가상의 세계는 3D 환경으로 표시됩니다. 이 환경은 입체감에 대한 착시 효과로 생성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환경으로, 몰입형 경험의 토대가 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누구나 3D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고 2D 화면만으로도 완벽한 가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Beamo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은 한 번의 처리로 디지털 건물의 3D 실내 보기를 생성합니다. Beamo는 사용하는 장치나 3D 워크스페이스에 추가된 수정과 주석에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대역폭 제한, 컴퓨팅 성능 제한, 구 버전의 브라우저 등 모든 제한 사항을 고려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3D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리소스 집약적입니다. 따라서 RAM 또는 그래픽 카드 메모리에 전체 실내 보기를 완전히 로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Beamo는 사용자의 시야각 범위 내의 정보만을 로드하고 나머지 3D 공간은 필요 시 동적으로 로드합니다.

디지털 트윈의 이해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서 디지털 트윈 산업은 아직 특정 표준화, 프레임워크 또는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에서 기회가 많습니다. 현재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만능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노력을 통합하고 시장의 인식 제고와 행동 촉구를 유도하는 것은 에코시스템 행위자 즉,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결국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러한 환경의 디지털화입니다.
구조적인 공간 캡처 활성화
안정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트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캡처된 각 이미지가 특정 위치에 정확하게 맞춰 배치되어야 합니다. 올바른 위치를 지정하지 않으면 3D 환경에서의 지점 사이를 탐색할 때 현실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촬영 담당자가 캡처하는 공간에 따라 Beamo는 데카르트 좌표계(X, Y, Z 축)에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이동합니다. 간단히 말해, Beamo는 사용자가 3차원 공간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각 360° 사진을 정확한 위치로 연결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Beamo는 경로 트래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V-SLAM(Visual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센서와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센서를 모두 사용합니다. Beamo는 사람이 눈과 귀의 기관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3차원으로 이해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과 같이 시각 및 관성 매핑을 결합합니다.
Beamo는 GPS 대신 VPS(Visual Positioning System)를 사용합니다. 보통 실내에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GPS를 사용하지만 GPS는 수신 상태가 좋지 않으면 정확도과 정밀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VPS가 극강의 정밀도로 공간을 캡처하는 보다 실용적인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eamo 캡처 도구 선택
Beamo는 실내외 공간을 캡처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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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o 스타터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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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o Path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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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서베이
Beamo 스타터 키트Beamo로 캡처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구성의 키트입니다. |
Beamo Pathfinder서베이 기능을 강화하는 액세서리입니다. |
실외 서베이GPS 좌표를 사용하는 최신 캡처 모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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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트래킹 | |||
V-SLAM | 스마트폰 | 스테레오 카메라 | |
IMU | 스마트폰 | 스테레오 카메라 | |
GPS | 스마트폰 | ||
정밀도 | |||
실내 | 높음 | 매우 높음 | 매우 낮음 |
실외 | 높음 | 매우 높음 | 높음 |
단거리 | 높음 | 매우 높음 | 낮음 |
장거리 | 낮음 | 중간 | 높음 |
캡처 방법 | |||
삼각대 | |||
모노포드 | |||
하드 햇 | |||
자동차 | |||
로봇 | |||
드론 | |||
워크플로 | |||
스마트폰 정렬 | 필수 | 건너뜀 | 건너뜀 |
평면도 보정 | 필수 | 필수 | 건너뜀 |
360 사진 다운로드 | 필수 | 건너뜀 | 필수 |
태그 | 캡처 후 | 캡처 중 | 캡처 후 |
공간의 디지털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직접적으로 물리적 영향을 미치는 프로세스, 데이터, 문서 및 활동이 환경 정황을 고려하지 않고 해석된 탓에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신입 직원과 원격으로 근무하는 팀은 실제로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특정 세부 사항 또는 의사 결정의 의미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초래됩니다.
당사는 웹 1.0(최초의 브라우저) 및 웹 2.0(모바일 브라우저)과 더불어 가까운 미래엔 웹 3.0(3D 브라우저)을 활용하여 현재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이동하고 소비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결과로 많은 디지털 자산이 물리적 기반 및 환경으로부터 분리되고 있습니다. 인공 지능 및 머신 러닝(AI/ML), 가상 및 증강 현실(VR/AR), 지오로케이션 기술, 저지연 네트워크(5G)의 등장과 함께 공간 인터넷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Beamo는 디지털로 복제된 현장 및 시설을 통해 실제 상황에 맞는 현장 문서, 현장 교육 프로그램, IoT 센서 데이터, 운영 작업 등이 가능한 해당 기업만의 공간 인터넷을 생성하도록 해 줍니다.

디지털 트윈과 AI의 만남
필요한 공간을 캡처하기만 하면 Beamo가 나머지 부분을 알아서 처리해 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캡처된 이미지가 가진 모든 잠재적 특성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능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360°로 직접 확인해 보시겠어요?
디지털 공간을 구현하세요
디지털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장에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2D 워크플로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크기나 치수를 제대로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시성을 높여 주는 디지털 트윈 없이는 정확한 프레임워크를 전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제 Beamo와 통합하여 몰입형 공간 지각 기술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보세요.
Beamo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세요
개발자이신가요? Beamo의 API를 살펴보고 다른 솔루션과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차원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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